사업과 창업
카테고리창업상식
등록일 2026.01.07 조회수 28
저자 소개
(주)드림플래닛 CTO로 15년 이상의 경험으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여 이뤄왔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사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이나 조언들을 해나가고자 합니다.
해당 업무 수행했던 분야는 다음과 같습니다.
- 법인설립 및 변경 실무
- 기업부설연구소 및 연구개발전담부서 인증 실무
- 회계 및 데이터베이스화
- 세무 자료 정리 및 자금 이체 등의 경리업무
- 지식재산권 관리 및 전자출원
- 입퇴사 처리 등 관련 노무업무
- PC 및 네트워크 관리
- python 기반 언어 framework 풀스택 개발
- AI 활용 서비스 개발
- 국가연구개발사업 및 창업지원사업 수행 및 회계감사 대비, 보고서 작성 등
창업 상식에서 가장 기초가 되는 사업이란 무엇이고 창업이란 무엇인지 관련 개념들과 알아보도록 하자.
▣ 사업(事業, business)
사업의 한자 뜻에서 보듯이, 어떠한 일을 하는 것을 말한다. 짜임새를 가지고 일을 진행해나가는 것이며 일정한 목적과 계획을 가질 수 있다.
사업이라 함은 포괄적인 개념을 함의하고 있으며, 개인으로서 자기개발을 위해서 운동이나, 연애, 결혼을 하기 위해 짜임새 있게 일과 행동을 하는 것도 광의의 개념으로는 사업이라 볼 수 있다. 또한, 회사에서 상품을 판매하기 위해서 영업을 하는 행위도 마찬가지이며, 공공 단위에서 보면 정부, 지방자치단체, 공직유관단체 등 특정한 정책을 추친하는 것을 사업으로 보기도 한다.
자본주의적 관점으로 본다면 이익을 창출하기 위한 일을 하는 영리사업과 이익 창출이 아닌 일을 하는 비영리사업으로 나뉜다.
| 영리사업 | 대부분의 회사 | 제조 및 서비스 판매로 수익을 창출 |
| 비영리사업 | 비영리단체 | 사회봉사, 헌혈, 환경보호, 동물보호 등 |
| 정부, 공공기관 | 정책사업, 정부지원사업 등 |
이렇게 사업을 수행하는 주체들을 일컬어 사업자라고 부르며, 국가의 인정을 받아 사업자 등록이 되면, 공식적으로 사업을 수행해나간다.
사업은 목적을 달성해나가면 종료되며, 새로운 목적으로 사업을 수행하거나 아니면 종료되게 된다. 또한, 중간에 달성하지 못하고 실패할 수도 있다.
사업과 한끝 차이인 사기를 비교해보면, 사업은 일을 짜임새 있게 해나가는 것이지만 사기는 처음부터 남을 속여서 이득을 취할 목적으로 달콤한 말로 돈을 받지만, 실제로는 일도 하지 않는 것으로 사업과 비교하면, 짜임새 있는 일을 안하는 것이다.
▣ 창업(創業, Entrepreneurship)
사업의 정의와 연관되어, 뜻풀이에서 보면 일을 만들어나가는 행위인 것이다. 즉, 사업을 시작하고 만들어나가는 행위이다.
창업은 위 사업 중에서도 주로 영리사업을 하는 회사를 만들어가나는 일이다. 형태는 다양하며, 개인으로서도 가능하며, 법적으로 인정을 받을 수 있는 회사의 지위인 법인으로서도 가능하다. 형태에 대해서는 추후 법인 항목에서 자세히 다뤄보겠다.
본인의 입장에서는 일을 시작한 것을 창업한 것이라 보지만, 공식적으로는 국세청에서 인정하는 사업자 등록이 되어야 사업자라고 볼 수 있고 이 시점을 창업 및 회사설립일자로 본다.
세금관점에서 보면 사업자는 과세사업자, 면세사업자로 나뉜다.
| 과세사업자 | 간이 | 주로 자영업을 하는 사업자로 세금부담과 신고가 간소화 |
| 일반 | 간이에 해당하지 않는 발생 수익에 세금을 내는 사업자 | |
| 면세사업자 | 발생하는 수익에 대해 세금을 면제하는 사업자 | |
| 복합사업자 | 위 과세와 면세사업이 종류별로 혼용되어 있는 사업자 | |
사업은 여러 업종이 나눠지며, 건설업 등의 특수 업종도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표준산업분류표를 참고하면 된다. 주로 제조업, 유통업, 서비스업 등이 있다. 사업자에서는 여러 업종을 가질수도 있으며, 다만 여러 업종이라면 주로 매출을 내게 되는 업종이 주업종이 된다.
□ 제조업 : 물건을 만들어서 판매하는 형태
□ 유통업 : 만들어놓은 물건을 가져와서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형태
□ 서비스업 : 서비스(용역)을 제공하여 판매하는 형태. 정보사회가 되면서 더 많은 형태의 서비스들이 생겨나고 있음.
또한, 먹고사는 생계를 위해서 창업을 하는 경우는 자영업, 소상공인이라고도 한다. 기술 창업은 반대로 내가 아이디어와 노력을 통해 기술을 개발하여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사업을 시작하는 것이다.
창업 후 사업을 진행하다가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지 못하겠다고 판단되면, 정리 절차인 폐업을 진행한다.
이미 많은 정보를 봐서 알겠지만, 창업을 시작한다는 것은 수익을 벌 수 있는 확신이 있어야한다. 그전부터 치밀한 준비를 하고 현금 창출을 하지 않으면 자금문제로 실패할 수밖에 없는 것이 창업이다.
일부 여담으로, 기사에서 보면 나오는 창업으로 대박 매출을 내서 몇 십억, 몇 백억을 벌었다는 등 화려함만 쫒으면 안 된다. 현실은 직장인보다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며, 폐인이 될수도 있는 것이며 이러한 이유로 대부분의 많은 창업자가 몇 년 못가서 페업을 한다.
특히나, 국내 여건에서는 창업 후 자금문제나, 제품문제나, 인력문제나, 판매문제 등으로 실패하여 폐업을 하면 보증, 융자금등의 청산문제로 경제적 타격이 커서 정상적인 생활이 힘들다.